관악산 산행(선유국기봉능선-파이프능선)

이번 관악산 산행은 봉천동아파트 옆 들머리(10:15)로 무당골-선유국기봉능선-선유국기봉(11:05)-사당능선-파이프능선-K11헬기장(12:50)-사당능선-관악문-솔봉-연주대(13:35)-말바위능선-제3깔딱고개-도림천계곡을 지나 건설환경종합연구소(15:00)로 하산하였다.

폭염경보가 발령된 무더운 날씨로 힘들었지만 구름이 펼쳐진 하늘과 딱 트인 시야로 먼곳까지 볼 수 있었다.

솔봉의 소나무

아파트 사이가 들머리

들어서면 바로 관악산둘레길이 나와 선유국기봉능선을 가기위해 낙성대방향으로 다리를 건너갔다.

관악산둘레길의 무당골

무당골오기전 선유국기봉능선 들머리가 있지만 무당골까지와 바로 뒤쪽으로 오른다. 

선유국기봉능선의 제1봉우리

선유국기봉

여기서 사당능선과 합류되었다.

새 바위

하마 바위

악어 바위

손바닥 바위

똥 바위

파이프능선으로 가기 위해 하마바위 아래쪽으로 내려갔다.

기암

파이프능선/사당능선/정상부

파이프능선의 남근석

마귀할멈 바위

파이프능선의 슬랩구간(좌측)과 우회로(우측)의 갈림길

우측으로 갔다.

오리 바위

코봉이 바위

펜촉 바위

토끼 바위

절하는 여인 바위

헬기장에서 사당능선과 합류되었다.

신선대

관악문

지도 바위

오뚝이 바위

과천시내

코끼리 바위

횃불 바위

지도바위봉

개구리 왕눈이 바위

솔봉에서 본 북한산/한강

솔봉에서 본 강서지구

솔봉에서 본 인천

시계가 좋아 인천송도가 또렸이 보인다.

연주대에서 본 기상관측소

마애얼굴

사자 바위

용마암

자세히 보니 인천대교도 보인다.

기상관측소 오르는 계단에서 본 연주대

기암

기상관측소 다리에서 본 강남지구

포토존에서 본 응진전

삼성산

말바위능선에서 본 서울

매 바위

헤엄치는 거북 바위

많은 사람들이 도림천계곡으로 나왔지만 물은 많이 흐르지 않았다.

공대삼거리 폭포

건설환경종합연구소 들머리(오늘의 날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