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산행(수영장능선-연주대-암반계곡개천)

이번 관악산 산행은 서울대학교 컴퓨터연구소 앞의 수영장능선 들머리(10:00)에서 시작하여 솔봉-연주대(11:40)-말바위능선-제3깔딱고개-관악사지-관악문아래사거리(13:05)-암반계곡개천-저수지(14:15)로 내려왔다. 계곡에는 각종 파충류의 알로 가득했다.

수영장능선의 거북 바위

수영장능선의 기암

엉덩이 바위

능선 아래의 폐수영장

진달래

능선 아래의 암반계곡개천

승천거북바위능선 암릉아래의 기암

원앙 바위

코뿔소 바위

남근석

토끼 바위

전차 바위

암릉의 소나무

변기 바위

돼지 발톱 바위

주먹 바위

기암

연꽃 바위

수영장능선에서 본 솔봉과 연주대

분재 소나무

주먹 바위

솔봉에서 본 자운암능선

솔봉의 소나무

기암

암벽의 소나무

연주대 웅덩이

얼굴 바위

관악산 정상석

사자 바위

연주대 앞 기암

용마암(바위)과 연주암 응진전

말바위능선에서 본 삼성산

말바위능선의 매 바위

거북 바위와 관악산 정상부

제3깔딱고개에서 효령각방향으로 내려와 관악사지에서 관악문사거리방향으로 간다.

나무관셰음보살

손가락 바위

관악사지 길에서 본 관악산 정상부

관악문아래사거리에서 암반계곡개천으로 내려간다.

사진으로 담지는 못 했지만 도마뱀, 개구리를 보며 계곡을 따라 내려간다.

암반계곡개천의 잔설

계곡물의 흐름의 영향을 덜 받는 곳에는 많은 파충류의 알들로 가득하였다.

나비

잔설과 개구리알 같은 곳에

짱구머리 바위

저수지에도 파충류의 알이 많이 있다.

저수지를 지나 서울대 잔디밭의 보고 산행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