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저곳

베트남 달랏

두나K 2023. 10. 13. 19:13

10월의 베트남 달랏에 모습 이다.

 

** 랑비앙

    해발 2,167m로 달랏 북쪽에에 위치해 '달랏의 지붕'이라 불리며 유네스코 보존지역으로 지정된 달랏의 가장 높은 산이다.

 

전망대까지 짚차로 올라가서 본 풍경이다.

 

 

** 동화나라, 와이너리

    호빗마을을 모티브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동화마을과 와인 셀러에서 달랏와인 설명을 들으며 시음 해 볼 수 있음.

 

 

** 크레이지 하우스

    베트남의 가우디로 불리는 베트남 2대 대통령의 딸인 당비엣 응아 여사가 설계하여 미로처럼 괴상하게 지어 놓은 집과

    객실마다 동물의 이름을 붙여 꾸며놓은 호텔이며 아직 공사중 이다.

 

크레이지 하우스 상부에서 본 시내

 

마차로 이동하며 인공호수인 쓰언흐엉(봄의 향기) 호수를  보고 꽃 공원으로 이동했다.

차로 자주 지난 다닌 쓰언흐엉 호수를 이동중인 차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엉망이다.

 

 

** 꽃 공원

    여러가지 꽃과 나무를 꾸며 놓은 공원으로 출입구는 보수공사중 이다.

 

2023년이 베트남의 12지에서 고양이띠의 해 라함.

 

** 달랏 기차

달랏역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조금 이동하다가 선로이상으로 가던 철길로 걸어서 되 돌아오면서 관광이 취소되었다.

출발전 촬영한 사진임.

 

 

** 바오다이 황제 별장

    베트남 "응우옌 왕보"의 마지막 황제인 바오다이의 여름별장으로 내부에 직무실, 침실, 각 나라의 선물 등 옛 것이 그대로 보관 되어 있다.

 

입장권 카드 - 입구에 넣으면 회수 불가함.

 

** 다딴라 폭포

    물이 너무 맑아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했다는 폭포로 레일바이크를 타고 왔다.

 

 

** 적림사

    4개의 사찰로 이루어진 달랏에서 가장 큰 사원이다. 달랏에서 가장 영엄한 사원으로 많은 사람이 찾는 장소이다.

죽림사에서 나와 투엔램 호수로 내려가 선착장에서 관광용으로 개조한 보트를 약20분 타고 호수주변을 보며 진흙공원으로 이동한다.

 

** 투엔램 호수

 

 

** 진흙공원

 

입장권 - 입장시 확인하고 수거함.

'이곳저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 여의도 봄꽃 축제  (0) 2024.04.01
태조산 각원사  (0) 2024.02.26
베트남 나트랑  (2) 2023.10.13
석천호수  (0) 2021.11.11
동작충효길 7코스 산책  (0) 2019.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