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베트남 달랏에 모습 이다.
** 랑비앙
해발 2,167m로 달랏 북쪽에에 위치해 '달랏의 지붕'이라 불리며 유네스코 보존지역으로 지정된 달랏의 가장 높은 산이다.
전망대까지 짚차로 올라가서 본 풍경이다.
** 동화나라, 와이너리
호빗마을을 모티브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동화마을과 와인 셀러에서 달랏와인 설명을 들으며 시음 해 볼 수 있음.
** 크레이지 하우스
베트남의 가우디로 불리는 베트남 2대 대통령의 딸인 당비엣 응아 여사가 설계하여 미로처럼 괴상하게 지어 놓은 집과
객실마다 동물의 이름을 붙여 꾸며놓은 호텔이며 아직 공사중 이다.
마차로 이동하며 인공호수인 쓰언흐엉(봄의 향기) 호수를 보고 꽃 공원으로 이동했다.
차로 자주 지난 다닌 쓰언흐엉 호수를 이동중인 차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엉망이다.
** 꽃 공원
여러가지 꽃과 나무를 꾸며 놓은 공원으로 출입구는 보수공사중 이다.
** 달랏 기차
달랏역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조금 이동하다가 선로이상으로 가던 철길로 걸어서 되 돌아오면서 관광이 취소되었다.
출발전 촬영한 사진임.
** 바오다이 황제 별장
베트남 "응우옌 왕보"의 마지막 황제인 바오다이의 여름별장으로 내부에 직무실, 침실, 각 나라의 선물 등 옛 것이 그대로 보관 되어 있다.
** 다딴라 폭포
물이 너무 맑아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했다는 폭포로 레일바이크를 타고 왔다.
** 적림사
4개의 사찰로 이루어진 달랏에서 가장 큰 사원이다. 달랏에서 가장 영엄한 사원으로 많은 사람이 찾는 장소이다.
죽림사에서 나와 투엔램 호수로 내려가 선착장에서 관광용으로 개조한 보트를 약20분 타고 호수주변을 보며 진흙공원으로 이동한다.
** 투엔램 호수
** 진흙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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