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삼성산 국기봉 일주

관악산에 6개 삼성산에 5개 총11개에 국기봉이 있다. 관악산, 삼성산 정상을 거쳐 11개 국기봉을 일주하는데 개인차는 있겠지만 10시간정도 걸린다.

빠른 경로는 '돌산 - 칼바위 - 민주동산(장군봉에서 왕복) - 깃대봉 - 삼성산정상 - 삼성산(상불암 국기봉 이라고도 함) - 육봉 - 팔봉 - 학바위(주능선에서 왕복) - 관악산정상 - 자운암(관악산정상에서 왕복) - 선유 - 관음사' 또는 역순으로 일주하는 코스이다.   

 

삼성산 - 관악산 국기봉 개념도 

 

 

 

 

 

사당 관음사위국기봉 ~ 서울대입구 돌산국기봉까지 순서로 국기봉을 보자.

       - 사진은 2011.09.28. 돌산~관음사 11국기봉과 삼성산, 관악산 연주대를 9시간40분에 종주 할 때의 촬영분 이다.

 

 

관음사위

 

 

선유

 

 

자운암능선

 

 

학바위능선

 

 

팔봉

 

 

육봉

 

 

삼성산

삼성산 정상은 송신탑 세워진 곳으로 컨테이너 위에 나무판으로 "삼성산481m" 정상표시

 

 

암벽 (K48 국기봉 : 서울시소방재난본부)

 

 

민주동산

 

 

칼바위

 

 

돌산(옥문봉)

 

 

 안양예술공원 전망대 - 요건 보너스(11국기봉에서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