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삼성산

관악산 산행(토끼바위능선-연주대-암반계곡개천)

두나K 2014. 9. 19. 20:00

이번 관악산 산행은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14:05)에서 시작하여 토끼바위능선-제3왕관바위(14:40)-자운암능선-연주대(15:15)-솔봉-사당능선-외계인바위계곡-암반계곡개천-저수지(17:00)로 내려왔다.


토끼바위능선의 침묵의 얼굴 바위

건설종합환경연구소 앞 들머리

고통의 얼굴 바위

(침묵의 얼굴 바위를 다른 방향에서 본 모양)

기암(토끼바위 뒤 모습)

토끼 바위

거북 바위

원숭이 바위

위 3개의 바위를 보면 동화속의 토끼와 거북이의 달리기 경주가 생각나지요. 덤으로 원숭이는 심판

삼성산 뒤로 오늘(9.19) 아시안게임이 개최되는 인천

국기봉의 기암과 소나무

소나무

자운암 국기봉

서울시내

야구글러브 바위

능선의 사면길

관악산 정상의 기암

연주대

사자 바위

연주대에서 본 기암

응진전 입구에서 본 용마암

솔봉


아래는 연주대 삼각점에서 본 주변 풍경





주변 경치를 본 후 솔봉쪽으로 하산 한다.

솔봉의 소나무

사당능선의 개구리 왕눈이 바위

지도바위봉

횃불 바위

지도바위봉에서 본 응진전

지도 바위

관악문

신선대

기암

기암

여기에서 카드겸용 학생증을 주웠다. 조금전 마주친 긴행렬의 학생을 뛰어가듯 쫒아가 후미학생에게 전해 주었다. 

헬기장에서 본 관악산

파이프 능선의 암릉

여기서 사당능선을 벗어나 좌측의 계곡으로 들어갔다

기암

외계인 바위

계곡을 따라 내려오면 암반계곡개천과 합류 된다

아래는 암반계곡개천의 풍경이다




짱구머리 바위

저수지

댐공사가 완공 되었다.

댐을 다시 보고 산행을 마쳤다.


아래는 오늘  산행에서 본 삶과 죽음

연주대 못의 물을 먹고 있는 고양이

암반계곡개천길에는 죽음이 있었다. 동물이름은 모른다. 혹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