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지우개 판화

두나K 2022. 12. 11. 18:09

갑자기 학창시절 지우개에 글과 그림을 새긴 일이 생각나고 내년에 토끼해라고 해서 지우개에다가 탁구치는 토끼를 새기고 보니 무엇인가 허전해 탁구치는 거북이를 새겼다.

돋보기를 착용해도 눈이 침침하여 예전 같이는 안되고 망했다.  어휴!!!

 

그래도 엉터리로 완성된 지우개 판화를 복식경기의 모습으로 종이에 찍어 본다. 

마스크에도 찍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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