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7

DOS 노트북

이젠 골동품이 된 dos 구동 노트북이다. 기억이 가물가물해 386인지, 486인지도 생각이 나지않는다. 노트북 외형 보면 전원을 켜서 dos구동을 해 보자 메모리 4kB M 프로그램으로 초기화면 설정 문서 작성을 해 보고 게임도 해보고 메모리가 부족하여 한글을 사용토로 해 놓으면 게임이 불가능하다. XATAX 낚시광 사천성 윈도우로 전환하면 한글윈도우 3.1버전 또 게임으로 들어가서 same HOOLA 이건 XP에서도 가능해 XP에서 게임한 것 화면 캡쳐 윈도우를 종료하고 전원을 끄기전 parking도 해야 정말 잘 구동된다. 사실 그 때도 거의 게임 할 때만 사용했다. 몇 번의 포멧으로 없어진 DOS게임도 많다. | | | 구석에 보관만 해놓은 DOS 노트북을 약10년 만에 2022년10월10일 다시..

나의 이야기 2012.11.08